국고채수익률과 회사채수익률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

20일 3년만기 국고채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6.75%에 마감됐다.

3년만기 회사채 AA-등급과 BBB-등급도 전날과 같은 연8.10%,연11.80%를 기록했다.

국고채 매수세가 지지부진했다.

연말 수익률을 관리하기 위한 매수세가 눈에 띄기도 했지만 활발하진 못했다.

원·달러환율도 1천2백17원까지 올라 적지 않은 부담을 줬다.

21일 예금보험기금 채권도 당초 1조3천억원 어치가 입찰될 예정이나 이보다 많은 1조8천억원이 입찰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세를 펴기에는 부담이 된다"며 "눈치보기 장세가 전개되며 국고채가 소폭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