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은 3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과 거래소시장의 폭락으로 장중 내내 혼조세를 보였으나 장종료전 일부 종목의 급등으로 강보합세로 끝을 맺었다.

20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4원(0.15%) 오른 1만5천9백76원에 마감됐다.

하락종목수가 40개로 상승종목(35개)보다 조금 많았다.

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전날 1천원에 거래된 코리아2000은 이날 2백14주가 거래되며 7배 가량 오른 7천70원을 기록했다.

네티움 캐스트뱅크 지스 해피넷 넥스씨스템 등도 상승폭이 컸다.

그러나 스포츠뱅크코리아의 경우 전날에 이어 4일째 내림세를 이어가 주목을 끌었다.

거래규모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7만주 증가한 66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2억1천만원 증가한 4억3천만원이었다.

특히 이날 마이크로통신의 거래대금은 2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거래가 안된 종목도 40개에 달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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