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폭락세를 보인 이날 몇 안되는 상한가 종목으로 기록됐다.

한때 3백3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종가는 가격제한폭(40원)까지 오른 3백90원.매매공방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전날(1천70여만주)보다는 적지만 6백35만여주의 거래량을 나타냈다.

한국디지탈라인은 정현준 쇼크로 관리종목으로 떨어진 종목.시황분석가들은 약세장 속의 상한가에 대해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

D증권 애널리스트는 "낙폭이 커 저가메리트가 있다는 이유로 오르는 주가는 한계가 있다"며 "추격매수에 나서기에는 위험부담이 다소 큰 편"이라고 말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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