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본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하한가까지 빠졌다.

종가는 3백20원 하락한 2천3백80원.매각후 회사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한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돼 지난 9월7일(4백만여주) 이후 가장 많은 3백40만여주가 매매됐다.

유원건설은 미국 울트라콘사가 두차례에 걸친 유상증자때 2백85억원의 자본을 투입,경영권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본계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인수 가능성으로 주가가 상당히 오른후 뉴스가 나오자 시장에 흘러든 매물이 많았다"며 "기존주식 20주를 1주로 줄이겠다는 감자계획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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