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대주주인 미국 투자전문회사 캐피털그룹이 로커스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인 CRMC(Capital Reserch Management Campany)는 지난 14일 로커스 주식 78만7천주(6.35%)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CRMC는 김형순 대표(4백40만주,35.66%)와 벤처전문투자사 일렉트라 파트너스에 이어 3대주주가 됐다.

1940년에 설립된 CRMC는 삼성전자의 2대주주(7.4%·1천1백만주)인 캐피털그룹이 대주주로 있는 투자전문회사다.

자본금 규모는 3천5백억달러(4백21조)이며 본사는 미국 LA에 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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