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트금고=진흥금고와의 합병보도는 사실무근임.

△일신방직=LG전자 1만2천여주를 1억6천여만원에 처분했음.

△대륭정밀=기륭전자 2백86만5천여주를 2001년6월30일까지 처분키로 결의했음.처분후 소유주식수는 2백50만주임.

△한일시멘트=계열사인 한일베일런스가 삼성생명으로부터 대출받은 35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 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