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호재가 동시에 터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산매각과 무상증자 결의였다.

11일 종가는 전날보다 1백95원 오른 1천5백5원.장초반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나 오전 11시30분께 무상증자 공시가 나왔다.

이후 1시간 동안 거래정지된 후 매매가 재개되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성신양회는 오는 31일을 신주배정 기준일로 주당 0.3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

또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장부가 1백33억원인 토지 및 건물을 새한건설에 1백30억원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금액은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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