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수익률과 회사채수익률이 다시 소폭 하락했다.

8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날보다 0.05%포인트 떨어진 연6.79%에 마감됐다.

회사채 AA-등급은 0.01%포인트 하락한 연8.11%,BBB-등급은 전날과 같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다음주초 국고채 6천억원이 발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지만 큰 부담이 되지 못했다.

투신권등이 매수세에 가담하는 모습이었다.

국고채가 발행되더라도 아직 전반적인 매수세가 강해 추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은행권의 매수여력이 충분하고 그동안 뜸했던 농협의 매수세도 만만치 않다는 배경에서다.

이날 회사채시장은 거래가 뜸해 한산했다.

신규 발행물과 경과물거래가 거의 없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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