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4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03포인트 오른 534.81에 마감됐다.

8일 만에 530선을 회복했으며 20일 이동평균선도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하향안정세를 보인 데다 정부가 자금시장 안정대책까지 발표해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코스닥지수는 전날에 비해 0.69포인트 오른 68.41을 기록했다.

외국인, 국내 기관은 순매도했으나 개미군단이 순매수했다.

한편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전날보다 0.05%포인트 떨어진 연 6.79%로 마감돼 작년 6월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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