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 바람에 편승,주가가 쾌속항진했다.

이날 종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천4백15원.상한가 매수잔량만 4백만주 이상 쌓이는 폭발력을 과시했다.

증권가 관계자들은 그동안 주가에 애물단지로 작용했던 동아건설과의 관계가 오히려 상승세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동아건설과 얽혀 있는 지급보증문제가 보물선 한방으로 일거에 해소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매수세에 불을 붙였다는 설명이다.

손제성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7천억원 가량의 지급보증이 해소되면 주가엔 분명히 호재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정보이므로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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