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보물선 발견설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한국해양연구소와 해양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탐사연구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있으며 현재 한국해양연구소가 기초적인 탐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동아건설은 "추후 해양연구소로부터 탐사결과를 통보받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증권거래소는 이에 따라 이날 하룻동안 매매거래 정지됐던 동아건설을 8일부터 매매거래를 재개시킨다고 밝혔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