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윈 등 4개사가 코스닥등록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그러나 넷웨이브와 신명엔지니어링은 보류결정을 받았다.

6일 코스닥위원회는 제25차 회의를 열고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한 6개기업에 대한 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이르면 이달중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

소프트윈은 인성정보 다우데이타와 함께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인성정보 등은 중소형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비해 소프트윈은 중대형사가 고객이다.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은 종업원지주회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덕홍 사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뺀 55.4%를 회사 임직원이 소유하고 있다.

공모예정금액은 1백40억∼2백억원으로 심사통과기업중 가장 많다.

에이텍시스템은 LCD PC,LCD 모니터 등 LCD(액정표시장치)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 지분의 6.8%는 공모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한국투자신탁증권이 보유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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