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한국전력' .. 野 민영화 찬성소식에 오름세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1백원(0.41%) 오른 2만4천5백원.한전은 민영화가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최근 약세를 보였다.
한편 ING베어링증권은 이날 한국전력이 원화 약세,노조파업 등 부정적 요인이 있긴 하지만 낙폭이 큰 만큼 매수에 나설 만하다고 밝혔다.
베어링증권은 한전의 목표가격을 4만원으로 제시했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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