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회계법인은 27일 동북아시아담당 총괄부회장에 김득회(45)전 청와대 부속실장을 영입했다.

김 부회장은 미국 휴스턴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와대 정책비서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