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재료도 없는 상황에서 거래가 폭발했다.

대현테크의 20일 거래량은 2백82만주로 이 종목으로선 지난 5월9일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을 기록했다.

이 종목 유통주식수를 6백만주 미만으로 볼때 실질적인 회전율은 47% 정도 되는 셈이다.

주가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천5백20원(액면가 5백원)에 마감됐다.

이원규 LG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은 "중·소형주가 뚜렷한 이유없이 상승분위기를 타는 요즘 증시 유행을 반영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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