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이 운용중인 펀드내 주식편입비중을 대폭 높이고 있다.

또 스폿펀드 연기금펀드등 주식형펀드가 잇달아 설정되고 있는 등 국내기관의 주식 사모으기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일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KTB자산운용은 지난주 7개 펀드에서 주식을 대거 사들이며 주식편입비중을 평균 10%포인트 이상 높였다.

구체적으로 △장인환 안영회 코스닥드림1호가 53%에서 71%로 △장인환 안영회 코스닥1호는 52%에서 69% △KTB전환형 30시리즈2호는 42%에서 55% △KTB전환형 40시리즈1호는 42%에서 53% △장인환 안영회 자산배분형2호는 40%에서 50%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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