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정부 주도로 바이오 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마크로젠 이지바이오 등 바이오 업체의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매수추천의견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20일 마크로젠의 경우 DNA칩 매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적정주가를 3만3천원으로 제시했다.

이지바이오는 기능성 상품의 매출비중을 줄이고 바이오 제품의 비중을 높여가는 과정이어서 올해 매출신장률(1.3%)이 낮은 편이나 내년부터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한국통신 대림산업 등 유가증권 보유에 따른 평가손실이 나타나고 있는 게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대성미생물연구소의 적정주가는 27만원으로 평가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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