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저소음 저공해 산업용엔진과 관련한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소문이 흘러나왔는 데 이번엔 계약체결이 임박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회사측 관계자는 "미국의 대형 업체들과 5년 이상의 장기공급 계약을 위해 접촉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치중해 왔던 트랙터 콤바인등 농기계생산에서 벗어나 이 제품을 주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어서 수출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며 "향후 관련 설비투자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주가는 다시 6천원대를 회복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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