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17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마니커의 공모가격과 증권사별 주식배정물량이 확정됐다.

또 오는 20,21일 동시에 청약을 하는 더존디지털웨어와 고려제약의 공모가격이 정해지는등 공모주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닭고기 생산·가공업체인 마니커는 공모가격이 1만3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마니커공모주 청약이 가능한 증권회사는 △주간사를 맡은 한화(배정물량 5만2천3백51주) △대신(6천7백48주) △메리츠(1천1백89주) △부국(8백9주) △서울(7백61주) △신한(1천3백73주) △한투증권(1백81주) △동부(6백90주) △한양(5백17주) △신영(8백95주) △교보(1천3백74주) △SK(1천5백25주) △LG(6천9백60주) △신흥(5백82주) △키움닷컴(4백29주) △대우(6천5백23주) △현대(6천8백29주) △KGI(7백43주) △일은(7백20주) △미래에셋(7백39주) △삼성(7천4백53주)△리젠트(8백27주) △동원(3천3백55주) △한빛(1천1백29주)등이다.

한편 더존디지털웨어의 공모가격은 9천7백원(액면가 5백원),고려제약은 1만5천3백원(5천원)으로 결정됐다.

더존디지털웨어의 공모가격은 기업본질가치(8천70원)보다 20.1% 할증된 것이다.

반면 고려제약의 공모가격은 본질가치인 1만9천1백91원과 비교해 20.2% 할인됐다.

더존디지털웨어는 1995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고려제약은 종합감기약 품목에서 경쟁력이 있는 제약업체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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