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정보는 매일 바뀌는 거래기업의 신용위험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온라인 신용조사보고서''를 개발,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의 신용정보회사인 D&B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8개월간 공동 작업을 거쳐 개발한 것으로 한신평정보 인터넷 홈페이지(www.kisreport.com)를 통해 제공된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