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6일부터 일부 업종의 시세표를 새로운 기준에 따라 게재했습니다.

이는 증권거래소가 종전 35개였던 업종을 23개로 변경한데 따른 것입니다.

예컨데 의료정밀,서비스업 등이 새로 신설됐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