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식 서비스를 하겠다며 IMT-2000사업을 신청,주목을 받았지만 약발은 이틀 이상 가지 못했다.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2일 장중에 단 한번도 플러스권에 들지 못하는 약세를 보였다.

종가는 전날보다 2.71% 떨어진 5천3백80원.하나로통신은 지난달 31일 사업자 신청을 한 뒤 이틀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신청 자체가 워낙 전격적이었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동기식을 택했다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컨소시엄에서 이탈한 중소업체가 많아 사업권 획득에 어려움이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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