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링크는 올들어 3·4분기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 늘어난 3백52억원,순이익은 3백60% 증가한 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발표했다.

코리아링크 최선준 팀장은 "올해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시장 규모 확대 등으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업종 특성상 매출이 4·4분기에 집중된다며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백65% 늘어난 8백억원,순이익은 3백% 증가한 1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자체 개발한 초고속인터넷 모뎀장비인 ''이더와이어 2000''의 지속적인 판매호조와 신제품 ''이더와이어 4000''의 출시 등으로 실적호전 추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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