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리타워테크놀러지스(약칭 리타워텍)와 바른손이 호재성 재료를 잇달아 발표해 주목된다.

주가급락을 저지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리타워텍은 31일 미국 나스닥상장회사인 아티피셜 라이프사와 전략적제휴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는 전자상거래 분야의 상호협력을 비롯해 아시아시장에서 프로젝트 공동개발,공동배급망구축,관계회사들에 대한 직접투자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리타워텍은 설명했다.

아티피셜 라이프사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터넷 지능로봇 소프트웨어등을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바른손도 이날 기업인수합병(M&A)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기위해 올해안에 대규모 외자유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바른손은 리타워텍 주가조작 의혹 등 최근 코스닥 위기를 기회로 삼아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M&A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른손은 이를 위해 외자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 사용되는 선진 M&A 기법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및 해외 전문 경영인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