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인 KEP전자의 계열사로 편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종가는 전날보다 1백90원 상승한 1천7백80원(액면가 5천원).

KEP전자는 31일 조흥캐피탈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흥캐피탈에 1백53억원(1백22만주·34.78%)을 출자,계열사로 편입했다고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밝혔다.

KEP전자는 스피커시스템 제조업체로 올들어 기업인수 및 합작사 설립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꿰하고 있다.

조흥캐피탈의 대주주였던 조흥은행은 지난 10월6일 조흥캐피탈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EP전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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