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5% 이상 주요주주들이 주식을 대량 매도한 이후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정현준 게이트'' 등으로 코스닥시장이 약세를 면치 못한 상황에서도 최근 2주동안(거래일수 기준) 1백70% 상승했다.

지난달 11일 1천5백70원에서 31일 4천2백60원(액면가 5백원)까지 급등한 것.

시장에 나도는 뚜렷한 재료는 없다.

회사 관계자도 "주가가 오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만 주가가 급등세를 타기 전인 9월부터 10월초까지 이 회사의 주식을 9% 이상 보유중이던 김중만씨와 박병구씨가 4% 이상의 지분을 매각,대주주 매물부담이 줄었다는 게 재료라면 재료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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