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전문업체인 핸디소프트는 올 3·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84% 증가한 1백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올 3·4분기 영업이익은 23억원,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3·4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지난해 1년동안의 당기순이익인 25억원보다 많은 규모다.

핸디소프트는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이 올해 본격적으로 전산화 작업을 강화하면서 전자결재(그룹웨어) 및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관련 솔루션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우 핸디소프트 홍보팀장은 "특히 정부와 정부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올초 수주한 전자정부 관련사업이 하반기에 매출로 잡히고 있다"고 말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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