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경상익 급증 .. 신약기술 해외수출 등 힘입어
한양증권은 24일 "유한양행이 올 들어 3·4분기까지 1천6백45억원의 매출을 기록,지난해 동기보다 87.3% 신장됐다"며 "영업이익도 1백1.2% 늘어난 2백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신약의 해외 기술이전 등을 고려할 때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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