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 현물과 마찬가지로 큰폭으로 반등했다.

16일 주가지수선물 12월물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2.40포인트(3.72%)상승한 67.00에 마감됐다.

미국 나스닥지수의 급반등에 힘입어 큰폭의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으며 한때 70.3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오름폭이 커지자 프로그램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은 대규모 매도공세를 취해 오름세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

외국인은 신규매매 기준으로 2천4백계약 가까이 팔아치웠다.

개인도 매도우위였다.

투신사가 이날 4천7백계약이나 환매수한 것이 이채로웠다.

이는 지난주 매도포지션을 정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워데이션 상태가 유지되자 매도차익거래(선물매수,현물매도)등 프로그램매물이 많이 흘러나왔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