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정보통신=임시주총을 위한 주주확정을 위해 10월16일부터 23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할 예정.

△한일약품=임시주총을 위한 주주확정을 위해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할 예정.

△신성무역=작년 7월6일 전 대표이사 김홍건을 대상으로 8억5천42만원을 배상하라는 요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음.이를 뒤늦게 공시해 증권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