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국내 최초로 인터넷에서 TV시청이나 게임 등을 즐기면서 동시에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주식매매서비스인 ''매직데스크''를 개발,10일부터 대신증권 사이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