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6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반락 하루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37포인트(1.39%) 오른 606.79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4억5천6백97만주, 거래대금은 2조5천8백98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2.58포인트(2.87%) 오른 92.28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3억3천만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