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내화의 주권예비상장심사 청구서를 심사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내화는 모집 또는 매출을 하지 않고 신규상장 신청서를 제출하면 10월중 상장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거래소는 밝혔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