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권사들은 포항제철과 풍산을 집중추천했다.

포항제철이 3군데,풍산이 4군데 증권사로부터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증권사들은 관심의 눈길을 공기업과 실적호전 중소형주로 돌리고 있다.

추석연휴를 포함한 2주간 수익률에선 영창실업을 추천한 한화증권이 16.2%로 단연 돋보였다.

□ 한국제지

주 수요처인 미국의 경기 둔화로 펄프가격이 점차 하락할 것으로 보여 원가부담도 감소할 것이다.

관계사인 한국팩키지(지분율 56%)와 계양전기(12.2%)의 영업이 양호해 지급보증 위험이 낮다.

동원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한솔CSN) 수익률은 마이너스 11.3%.

동원증권

□ 풀무원

올해 영업이익은 57%,경상이익은 1백12%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유전자 진단기업인 다카라슈조사와 합작해 한국유전자 검사센터를 설립하고 바이오밴에 10억원을 출자,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신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태림포장) 수익률은 플러스 8.2%.

대신증권

□ 태평양물산

올 1·4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3월말 기준 부채비율이 35.9%에 불과하다.

미국과 베트남의 국교정상화로 베트남 현지법인의 미국 수출길이 열린 점도 투자메리트.교보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태평양산업) 수익률은 플러스 1.5%.

교보증권

□ 주택은행

순이자 수입 증가율이 20.2%에 달하는 등 실적개선이 두드러진다.

8개 시중은행의 평균증가율 9.7%보다 2배 이상 높다.

지난 98년말 32.8%에 달하던 요주의 이하 여신비율이 지난 6월에는 13.7%로 대폭 낮아졌다.

LG투자증권의 2주전 추천종목(주택은행) 수익률은 2.4%.

LG투자증권

□ 풍산

국제 전기동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마진이 확대되고 큰폭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마진율이 높은 소전부문이 유로화 수주를 계기로 생산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자회사인 PMX의 영업환경도 호전되고 있다.

신영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일정실업) 수익률은 1.8%.

신영증권

□ 한미약품

항생제 등 의약품과 미스틱 등 음료수를 중심으로 견조한 매출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단기 제품화하는 응용연구력이 뛰어나며 면역억제제의 기술수출로 연구력이 입증됐다.

기술적분석으로도 유망하다.

대우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삼보컴퓨터) 수익률은 마이너스 19.5%.

대우증권

□ 포항제철

산업은행이 10월초까지 지분 6.84%를 해외DR를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투자한도(30%)를 곧 철폐해 수급이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영업실적이 창사 이래 최고이나 과매도된 상태다.

굿모닝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포철) 수익률은 마이너스 0.3%.

굿모닝증권

□ 한일시멘트

업계 5위권으로 재무구조가 우량하다.

99년 부실요인을 대부분 상각했으며 또 이자비용이 감소해 경상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LG텔레콤 1백37만주를 보유,코스닥등록에 따른 평가이익이 기대된다.

한화증권의 2주전 추천종목(영창실업) 수익률은 플러스 16.2%.

한화증권

□ 신세계

실적호전은 E마트의 신규출점에 따른 외형 증대와 경기호전에 힘입어 기존 점포의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보유중인 삼성생명(2백71만주)과 삼성카드(1백20만주)에서 대규모 평가이익이 기대된다.

동양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오리엔트) 수익률은 마이너스 7.0%.

동양증권

□한국전력

올 4·4분기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 등 올해 영업이익이 15.2% 늘어난 2조8천억원선으로 전망된다.

파워콤 지분 66%를 연내에 매각을 완료할 경우 3조원 안팎의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SK증권의 2주 전 추천종목(코오롱) 수익률은 마이너스 5.1%.

SK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