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3시장의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백81원 오른 1만5천8백67원에 마감됐다.

거래가 형성된 93개 종목중 45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38개 종목이 하락했다.

거래량은 전날 대비 24만주 증가한 97만주,거래대금은 1억2천만원 감소한 9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바이스톡의 거래가 전체 거래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5백원 미만인 저가주 종목들의 거래가 활발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