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선물9월물이 전날보다 1.65포인트 오른 93.10에 마감됐다.

일교차가 약3포인트로 장중 출렁거림이 심했다.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신규 매매기준으로 3천7백18계약을 순매도했고 전환매로 5천24계약을 순매수했다.

전날에도 대량 매매하며 장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개인투자자들 중엔 일부 큰손이 다시 개입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거래량이나 개인투자자들의 거래비중을 따져봐도 그렇다.

지난주중 하루평균 거래비중이 45%대였지만 이번주엔 50%대를 유지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장중 변동이 심한 것은 이런 배경이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주엔 88∼94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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