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함께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은 두 시장에서 모두 매수우위를 보여 모처럼 ''쌍끌이 장세''가 펼쳐졌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짙은 관망세를 반영,두 시장 모두 거래가 극히 부진했다.

2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94포인트 오른 729.80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0.86포인트 오른 108.02를 기록했다.

증권거래소 시장에선 외국인 매수세와 기관투자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일어나며 삼성전자 등 시가 총액 상위종목이 동반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거래가 부진해 코스닥시장보다 거래량이 적었다.

코스닥시장도 오랜만에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를 보여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됐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