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각 가능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날개를 달았다.

이날 종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4천7백15원에 마감됐다.

거래도 활발해 전날보다 6배 가량 늘어난 17만7천주가 손바뀜을 했다.

정부가 신동아화재의 조기 매각을 통해 모회사인 대한생명의 건전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됐다.

현재 이 보험사의 인수후보로는 제일생명을 인수한 독일 알리안츠그룹과 미국 AIG그룹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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