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가 PCB(인쇄회로기판)업종 호황과 관련,투자유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UBS워버그증권은 "PC,통신장비 등의 수요 증가로 PCB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PCB업종의 수주대비 출하비율이 6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한국의 PCB 제조업체들은 네트워크 PCB와 메모리 모듈 분야에 대한 다양한 상품개발로 외국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대덕전자의 경우 생산에 필요한 기초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마진이 늘고 꾸준한 상품 개발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근호 기자 bae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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