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 인터넷비즈니스 사업에 진출한다.

바른손은 일본의 히카리통신, 홍콩의 퍼시픽센추리및 아웃블레이즈와 합작해 아웃블레이즈코리아를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아웃블레이즈는 히카리통신과 퍼시픽센추리가 1985년 홍콩에 설립한 인터넷 솔루션제공회사로 라이코스와 로이터통신등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