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및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데 힘입어 기업들의 단기 신용등급이 상향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정보는 올초부터 지난 1일까지 CP(기업어음)신용등급을 받은 2백31개 업체에 대한 신용등급 본평정을 실시한 결과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된 업체가 41개,하향조정된 업체가 17개로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한신정은 올해 신규로 CP등급을 의뢰한 23개 업체를 제외했을때 상향조정된 업체는 19.7%,하향조정된 업체는 8.2%라고 설명했다.

투기등급(B+이하)에서 투자적격등급(A3-이상)으로 상향조정된 업체는 보령제약 유니드 효성캐피탈등 3개사였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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