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 현대정보기술 등 8일부터 매매
4개 종목의 추가 등록으로 코스닥 기업은 모두 4백86개(뮤추얼펀드 제외)로 늘어났다.
현대정보기술은 현대그룹계열의 시스템통합(SI) 업체다.
코스닥의 일반기업부에 소속되는 대기업으로 지난해 기아정보시스템을 흡수합병해 몸집을 키웠다.
현대전자와 특수관계인(10인)의 지분율이 70.6%다.
진두네트워크는 네트워크 통합및 컨설팅으로 성장한 벤처기업이며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의료기기 제조회사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자동운임징수와 출입통제같은 교통정보시스템을 개발해 공공기관에 공급하는 벤처기업이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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