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LG증권이 1조5천5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발행시장 채권담보부증권)를 처음으로 발행한다

또 이달말까지 채권전용펀드 조성금액은 현재의 3조원에서 5조원으로 늘어나 회 사채 발행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경제부는 26일 LG증권이 60개 기업의 회사채를 담보로 프라이머리 CBO를 발 행하며 이는 주로 채권전용펀드가 매입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