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6천8백원 하던 주가가 1만9천4백50원으로 1백80% 올랐다.

최근 5일동안은 계속 가격제한폭까지 뛰는 등 초강세다.

거래도 평균 10만주 이상으로 꽤 많은 편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시중에 떠돌고 있는 두가지 소문에 힘입은 바 크다.

3천만달러어치의 대형 수출계약이 터졌다는 소문과 M&A된다는 루머가 계속 퍼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3천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은 회사의 생산규모로 볼 때 말이 안된다"며 부인했다.

M&A에 대해서는 "만일 그같은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면 최고위층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며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상반기중 전년대비 10% 늘어난 8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순이익은 4-5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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