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연속 파죽지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그러나 상승이유는 불명확하다.

특별한 공시도 없었고 시중에 떠도는 소문도 없다.

굳이 재료를 들자면 낙폭과다 정도.

이 회사의 최고가는 6만6천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만한 재료는 없다"며 "하락폭이 커 매수세가 일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

매출은 93억원 정도다.

순이익은 18억원가량 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상반기 2억원보다는 늘었지만 유형자산처분이익(23억원)을 감안하면 오히려 영업손실이 났다.

양지사는 지난 상반기에도 큰 폭으로 주가가 오른 적이 있다.

당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상표분쟁에서 이긴게 주요 재료였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