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가 하락세를 면치못하며 장중지수 760선마저 무너졌다

증권사들이 주초전망에서 제한적이나마 기술적 반등을 예상했으나 11시 현재 종합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25.86포인트 하락한 757.2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거래소에서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폭락한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통신 한국전력 현대전자 등 대형주의 약세가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있으며 롯데삼강 대선주조 등 음식료 업종의 약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조흥 국민 하나은행 등과 메리츠 LG투자증권 등의 선전에 힘입어 금융업종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름세를 지속했던 삼성전자의 경우 미국 반도체주의 폭락과 외국인들이 차익실현에 나서 이 시간현재 전날보다 1만9,000원이 하락해 있다.

그밖에 지수비중이 큰 SK텔레콤 포철 한통 등 대형우량주들이 모두 내리고 있다.

거래량은 1억 7천만주를 기록중 이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매수하면서 관망하는 가운데 개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소폭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코스닥증권시장은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외국인들은 2억6천만원어치를 사 들이고 1억5천만원어치를 내다팔아 1억1천만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관투자가들도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23억9천만원어치를 매수하고 22억6천만원 어치를 매도해 1억3천만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통프리텔 한솔엠닷컴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 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하이네트 인네트 등 벤처업종도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

11시 현재 2.30포인트 하락한 121.83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