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가 미국 시스코시스템즈사의 "실버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네트워크 구축업체인 인네트는 네트워크 기술인력 및 실적요건 등의 심사를 통과해 기존의 준파트너에서 기술제휴까지 가능한 유통업체인 "실버파트너"로 승격됐다고 23일 밝혔다.

인네트는 이번 자격획득으로 시스코로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2%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또 기존의 시스템 구축등에 대한 단순 정보만을 받던 위치에서 네트워크 장비에 관한 차별화된 기술정보도 추가적으로 얻게 된다.

손병학 인네트 과장은 "실버파트너 자격획득으로 7억원정도의 이익증대효과를 볼 전망이다"이라고 말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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