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가 코스닥등록(상장)후 처음으로 증자에 나선다.

로커스는 CTI(컴퓨터-전화통합)콜센터를 구축하는 벤처기업으로 작년 12월에 상장됐다.

로커스는 오는 8월4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유상증자를,9월26일을 배정기준일로 무상증자를 병행해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유상신주는 싯가 대비 40% 할인된다.

유상신주의 배정비율은 주당 0.2주다.

구주주 청약일은 9월4,5일이며 실권주가 생기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일은 9월14,15일이다.

공모 창구는 동원증권으로 결정됐다.

로커스는 실권주를 최대한 막기 위해 10%의 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한다.

로커스는 이번 증자로 8백2억원(예상치)을 조달해 디지털서비스와 관련된 신규투자와 연구개발및 차입금상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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