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보다 가격이 훨씬 싼 우선주가 시장관심을 모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삼성증권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지난해의 우선주 급등현상과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상장사들이 사상최대의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중간배당제가 도입돼 우선주에 대한 배당투자가 어느 때보다 유망하다고 주장했다.

보통주와의 가격차이인 괴리율이 60%이상인 우선주(12일 현재)는 두산(69.2%) 메디슨(63.0%) 삼성전기(64.3%) 제일제당(61.7%) 하이트맥주(65.4%) 현대자동차(66.7%) LG전자(60.8%) LG화학(61.2%) SK글로벌(60.3%)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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