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정보공학은 무선 인터넷과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용석 한국정보공학 사장은 이날 "당분간 무선 인터넷과 B2B 솔루션 사업 진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의 양철민 연구원은 "한국정보공학이 자체적으로 검색엔진과 그룹웨어, 방화벽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주장하며 "한국정보공학의 올해 영업이익이 37%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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