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무선인터넷.B2B 솔루션 시장 진출
유용석 한국정보공학 사장은 이날 "당분간 무선 인터넷과 B2B 솔루션 사업 진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의 양철민 연구원은 "한국정보공학이 자체적으로 검색엔진과 그룹웨어, 방화벽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주장하며 "한국정보공학의 올해 영업이익이 37%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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